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과의 대화에서 "(미국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악 국면에서 벗어나는 중"이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코로나19 극성기를 벗어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각 지역에서 코로나19 규제와 관련한 새로운 방침이 나올 것 이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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