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중앙)이 1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4’에 참석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EBN 김채린 기자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이 1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4’에 참석했다.
이날 최 사장은 전시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LG전자, 현대모비스, 서울반도체, 머크, 동진쎄미켐, 탑 엔지니어링, 케이플로우 등 10여 개 업체의 부스를 직접 살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4’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EBN 김채린 기자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4’에 참석해 관계자의 이야기를 경청 중이다. ⓒEBN 김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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