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 원화·캐릭터 디자인 눈길
컴투스는 출시 예정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사전 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 개발의 육성 판타지 RPG다. 컴투스는 지난달 5일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애플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수준 높은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 신 등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전 예약 100만명 돌파는 시장 기대감에 대한 방증이다.
컴투스는 사전 예약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예약 참여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스타시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이용자 대상이다. 론칭 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SSR 등급 프록시안 ‘레나스’와 1800 스타비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스타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